해외특허 · PCT

해외특허출원, PCT를 먼저 할지 개별국 출원을 할지 어떻게 결정할까?

PCT는 전 세계 특허를 한 번에 등록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시장과 예산에 따라 국제출원과 개별국 출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은 ‘미국에 바로 출원할지’, ‘PCT부터 할지’ 자주 고민합니다. 정답은 목표국가, 사업일정, 공개시점, 예산과 기술의 중요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1. PCT의 정확한 의미

WIPO에 따르면 PCT 국제출원은 하나의 국제출원을 통해 다수의 체약국에서 각각 국내출원을 한 것과 같은 출원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다만 특허 허여 자체는 각 국가·지역 특허청이 국내단계에서 판단합니다.

2. 우선권 12개월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동일 발명에 대한 최초 국내출원의 우선권을 주장하려면 일반적으로 최초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PCT 국제출원을 해야 합니다. 해외 전시, 투자자료 공개, 제품출시 일정이 있다면 이 기한과 공개일정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3. PCT가 유리한 상황

진출국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거나 여러 국가를 검토 중이고, 국제조사 결과를 보면서 국가별 진입 여부를 결정하고 싶은 경우 PCT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목표국가가 한두 곳으로 명확하고 사업일정이 급하다면 개별국 직접출원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4. 미국 진출은 청구항과 사업모델까지 함께 검토

USPTO도 PCT를 통한 미국 국내단계 진입 절차를 운영합니다. 미국출원은 단순 번역 문제가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 실제 보호할 제품·기능과 경쟁사 특허를 고려해 청구항을 검토해야 합니다.
SKY는 국내출원 단계부터 해외확장을 고려해 명세서 구조와 우선순위를 설계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SKY의 상담 포인트

같은 제도나 출원방식이라도 기업의 제품, 공개일정, 목표시장, 보유권리와 예산에 따라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자료를 먼저 검토한 뒤 필요한 조사·출원·시험·사업화 단계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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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2026년 8월 확인 가능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기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요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출원 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