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 건 보유’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는 먼저 현재 매출을 만드는 제품, 향후 확장할 제품군, 핵심 공정·서비스 구조, 경쟁사의 회피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핵심 기술을 직접 보호하는 권리, 제품 변형과 후속 개발을 보호하는 주변 권리,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권리를 계층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IP 구조
기술보증기금의 KPAS는 특허 자체의 내재적 특성과 기술환경의 외재적 특성을 함께 고려해 특허를 평가합니다. 이는 기업이 특허를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환경과 활용 가능성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실무에서는 각 특허가 어떤 제품·매출·시장과 연결되는지, 후속 R&D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대규모 출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구조’가 먼저
성장기업은 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수십 건, 경우에 따라 수백 건 규모의 출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원 건수 자체가 목표가 되면 중복권리와 유지비용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기술맵과 제품로드맵을 먼저 만들고, 핵심·응용·방어·해외 권리로 포트폴리오를 나누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4. SKY가 보는 포인트
SKY는 특허 개별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사업모델, 제품계획, 경쟁기술, 조달·투자·해외진출 계획을 함께 검토하여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정리합니다.
특허가 투자나 상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장전략을 설명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SKY의 상담 포인트
같은 제도나 출원방식이라도 기업의 제품, 공개일정, 목표시장, 보유권리와 예산에 따라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자료를 먼저 검토한 뒤 필요한 조사·출원·시험·사업화 단계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본 글은 2026년 8월 확인 가능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기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요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출원 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